안녕하세요.
희망나눔생명재단 이사장 박흥수입니다.
2011년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의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만나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희망나눔생명재단은 소외된 아이들이 가정의 형편으로 모든 출발점에서 뒤처지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차별의 안타까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역 빈곤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서 아이들이 최소한의 것들은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지역에 필요한 청소년 전용 지역아동센터를 만들어 냈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희망나눔생명재단 이사장 박흥수입니다.
2011년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의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만나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희망나눔생명재단은 소외된 아이들이 가정의 형편으로 모든 출발점에서 뒤처지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차별의 안타까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역 빈곤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서 아이들이 최소한의 것들은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지역에 필요한 청소년 전용 지역아동센터를 만들어 냈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희망나눔생명재단은 늘 우리 주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지원받는 가정의 입장에서 배려하며 함께할 수 있도록 깊이 생각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진정성을 갖고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도움으로 그 아이들이 잘 자라나 훗날 다른 사람을 돕고 나눔으로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의 손길로 소외된 아이들의 삶이 더 아름다워지기를 희망하며 아이들이 가는 길에 손잡고 함께 하겠습니다.
부디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지원받는 가정의 입장에서 배려하며 함께할 수 있도록 깊이 생각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진정성을 갖고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도움으로 그 아이들이 잘 자라나 훗날 다른 사람을 돕고 나눔으로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의 손길로 소외된 아이들의 삶이 더 아름다워지기를 희망하며 아이들이 가는 길에 손잡고 함께 하겠습니다.
부디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